제4회 울산단편영화제 출품 해 주신 많은 국내,외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체 작품 중 본선 진출작 60편 만 선정 됨을 양해 바랍니다.
심사 과정에서 상향 평준화 된 작품 수준으로 심사위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호소 하였습니다.
영화제 마다 컨셉이 있는 것처럼 울산단편영화제의 방향성을 잡기 위한 심사 방식 평가로
본선 진출 못한 작품이 결코 수준이 낮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출품 해주신 모든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60편의 본선진출작 중 최종 심사를 통해 약 32편의 수상작 후보가 7월 20일(화) 발표될 예정입니다.
- 본선진출작은 최종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본선진출작 증서를 영화제 폐막후 개별 발송 해 드립니다.
- 본선 진출작 감독님 연락처, 주소 표기 안하신 분들은 영화제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 uisff2019@naver.com
감사합니다.
제4회 울산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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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작품명 |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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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페르소나 |
임현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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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한판 |
김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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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Happy Birthday Two |
김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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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자전거 도둑 |
송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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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굿 마더 |
이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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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참을 수 없는 미미의 가벼움 |
한정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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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KYRIE |
이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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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닥종이를 만드는 화가 |
김영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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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소녀, 안녕 |
최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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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마라토너 |
최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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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일식 |
서보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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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시스터즈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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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살롱 |
이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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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서른층 |
강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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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뒤:빡 |
석재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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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제씨 이야기 |
이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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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지구 최후의 계란 |
김윤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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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운조 |
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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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FANNING |
전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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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진심 |
윤유경, 김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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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작품명 |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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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구멍에 빠진 날 |
맹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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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얼룩 |
하수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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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우리의 낮과 밤 |
김소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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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
김소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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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결국,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었다. |
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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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공중부양 |
김사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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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useless stories2 |
최보규, 노풀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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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크리스마스가 따뜻한 이유는 말이죠, |
최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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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해녀들의 이야기 |
지웅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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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사원증 |
윤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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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고라니 로맨스 |
우석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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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추아카다 |
이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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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약자가 더 강한 세상 |
양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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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모사드 북한을 폭격하다! |
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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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브로커 |
어윤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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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미 귀가 |
김남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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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루프 스테이션 |
정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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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하연이의 맘마미아 |
정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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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부디 손을 내어 주소서 |
권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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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사회, 적, 거리 |
김재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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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특별한 하루 |
이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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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단장(斷腸) |
최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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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손, 기억, 모자이크 |
박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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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어린 승빈 |
양지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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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청정구역 |
심재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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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상주를 만나다 |
서영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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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이 판서댁에서 마당쇠를 구합니다 |
이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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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신의 아이들은 연기가 어렵다 |
변성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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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조지아 (Goergia) |
제이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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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숨구멍 |
이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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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고백초년생 |
김택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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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개꿀 |
권용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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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쓰리 아웃 체인지 |
이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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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가난한 연인들 |
문신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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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택배 기다리는 여자 |
선우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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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슬프지만 아름다운 진도 망가 |
박종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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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PSY |
이경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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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미희 |
서영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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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삶 with 코로나19 |
육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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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신효포제 |
한영남 |
카탈로그에 실린 제3회울산단편영화제 본선진출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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