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울산단편영화제 출품 해 주신 많은 국내,외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체 출품작 696편 중 2차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47편이 선정되었습니다.
심사 과정에서 상향 평준화 된 작품 수준으로 심사에 난항이 있었습니다.
본선 진출 못한 작품이 결코 수준이 낮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본선진출에 실패한 감독님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본선진출 하신 감독님들께는 축하와 최종 수상작 후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출품 해주신 모든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영화와 드라마의 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47편의 본선진출작 중 최종 심사를 통해 27편의 수상작 후보가 6월22일(수) 발표될 예정입니다.
(본선진출작 심사후 수상작 후보 총 27편 중 국내부문 16편/ 국제부문 2편/ 지역영화대상 9편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
- 본선진출작은 최종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본선진출작 증서를 영화제 폐막후 개별 발송 해 드립니다.
- 본선 진출작 감독님들은 배급사 또는 개별 연락을 통해 구비 서류 목록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메일 : uisff2019@naver.com
감사합니다.
제5회 울산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
순번 |
작품명 |
감독 |
1 |
기억의 저편 |
이준수 |
2 |
아동급식 |
홍연이 |
3 |
데드엔드 |
김민주 |
4 |
미드나잇 블루 |
이다나 |
5 |
국물은 공짜가 아니다 |
강민아 |
6 |
바다의 무게 |
김수랑 |
7 |
장한몽 |
이의령 |
8 |
4단지에 사는 인자 |
신유정 |
9 |
돌림총 |
이상민 |
10 |
평양랭면 |
윤주훈 |
11 |
아지트 : 잃어버린 패치를 찾아서 |
박지연 |
12 |
맨 오브 나만자 |
권한슬 |
13 |
비명 |
이승택 |
14 |
잊혀진 익숙함 |
신해섭 |
15 |
당신에게 |
유형래 |
16 |
오토바이와 햄버거 |
최민영 |
17 |
어디에도 없는 시간 |
장태구 |
18 |
불모지 |
이탁 |
19 |
둔내면 임곡로 |
전시형 |
20 |
졍서, 졍서 |
손현록 |
순번 |
작품명 |
감독 |
21 |
컨트랙트 |
이호철 |
22 |
경계근무 |
안동기 |
23 |
입관 |
임의준 |
24 |
주희/17/B |
문채원 |
25 |
소망어린이집 근무안내서 |
김민지 |
26 |
러브퍼즐 |
임현희 |
27 |
리뷰왕 장봉기 |
신기헌 |
28 |
꿈 그리고 뉘앙스 |
이현경 |
29 |
루즈 |
조민서 |
30 |
불꽃 |
이사가 |
31 |
도시락 |
오한울 |
32 |
매일을 찾아 |
이남경 |
33 |
함께 살개 |
이윤지 |
34 |
Wolves |
이승완, 최락원, 김주형 |
35 |
파란 나라 |
김영글 |
36 |
일시정지, 시네마 |
박주환 |
37 |
부정 |
카사하라 미나코 |
38 |
피싱작전 |
이성림 |
39 |
아파도 사랑입니다. |
서기원 |
40 |
어부지 |
김현만 |
41 |
관리의 죽음 |
이경진 |
42 |
소녀, 아리랑 |
김수민 |
43 |
내가 잊어버린 것들 |
서영조 |
44 |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
조찬천 |
45 |
추사 대팽고회 |
한영남 |
46 |
술귀신이 산다 |
배해성 |
47 |
코로나19 : 가족, 부드러운 식빵같은... |
이근배 |
* 순번 47. 작품은 지역영화대상 출품작으로 사무국의 실수로 빠져서 추가 진출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착오없길 바랍니다.